작성일 : 17-07-14 23:26
"소금 적게 섭취하면 심혈관질환 증가" 美 멕커렌 교수 연구결과 발표
 글쓴이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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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륨 줄이기 캠페인이 비과학적이고 잘못되 가정에 기반을 뒀으며, 오리혀 적정량 이하의 소금을섭취할 경우 심혈관질환과 사먕률이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주목된다. 미국 고혈압 협회 창립 멤버인 멕커렌 교수는 이날 공공정책이 아니라 뇌가 소금 섭취량을 결정한다를 주제로 발제를 했다.

소금의 하루 적정 섭취량은 7.1-13.9g이라며 최근에 나온 여러결과를 보면 이 이하를 섭취할 경우 오히려 심혈관 질환과 사먕률이 증가하고 다른 여러가지 건강 위험도가 증가한다고 설명했다. 또 지금까지 소금 섭취량을 결정할 때 혈압을 많이 고려했는데 앞으로 혈압보다는 다른 지표를 이용해 결정해아 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심포지엄에서 목포대 천일염연구센터 함경식 교수는 주제발표를 통해 미네랄이 많은 한국산 천일염이 일반 소금 보다 세포의기능을 떨어뜨리는 활성산소가 적게 벙생한다는 연구 내용을 설명했다.

양근석 전남도 수산유통가공과장은 최근 미토곤드리아의 기능장애 가 당뇨, 치매 등 여러질병의 원인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연구 결과는 중요한 시사점을 던져준다며 지난해 부터 미국, 유럽등 학계에서 소금 논쟁이  더욱 심해지면서 셰계적으로 건강에 좋은 소금의 수요가 늘고 있다고 밝혔다.